RunCat - 구형 맥북 필수 프로그램, 맥북의 상태를 알아보자

M1 이후 사용할 일은 없는데.. 이전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CPU 펜 소리가 너무 큰 경우가 있습니다. 맥북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RunCat 을 알려드립니다.

RunCat 은

맥북의 상태에 따라 메뉴 막대에 고양이가 달리는 프로그램입니다. 

맥북의 상태를 좀 더 편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요.

예를 들면 자원을 많이 사용 하고 있으면 고양이가 빠르게 달리게 됩니다. ㅎ

저는 고양이는 좀 지겨워서 물고기를 사용하는데요.

나름 재미 있네요.

맨 위에서 말씀드렸지만....

M1 이후에는 사용을 안하고 있어요. 혹시나 그전 노트북이라면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문제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제 노트북 상태 인데요. 수치가 안좋네요. 지금도 쿨러가 열일하고 있습니다. ^^

 

RunCat 아이콘 변경

이번엔 제가 사용하는 물고기 보여드려요 ㅎ

움직이지 않아 스크린샷으론 안귀엽긴한데. 프로그램 실행하시면 아실거에요 ㅎㅎ

 

 

맥북 소리가 커질때마다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는데요. 

우선 RunCat 으로 상태를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. 

 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