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e Questions

 

Agile Three Questions ?

주로 애자일 방법론에서 사용되는 일일 스탠드업 미팅에서 사용되는 질문입니다. 맴버들은 미팅에서 자신의 진행 상황을 간단하게 공유하고 협력하도록 돕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. 일반적으로 아래의 세 가지 질문이 미팅에서 사용됩니다.

1. 어제 한 일은 무었인가?
   • 맴버들은 이전 날에 수행한 작업이나 활동에 대해 간단히 공유합니다. 이 질문은 모두가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와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2. 오늘은 할 일은 무었인가?
   • 맴버들은 현재 날짜에 수행할 작업이나 활동을 간단하게 설명합니다. 이 질문은 모두가 그날의 우선 순위와 목표에 대해 정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3. 일을 하는데 방해되는 또는 어려운 점이 있는가?
   • 팀원들은 진행을 방해하는 장애물, 어려운점에 대해서 공유를 하여 업무를 이해 합니다. 이 질문은 멤버들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협력적으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이 세 가지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멤버들은 자신의 진행 상황, 계획 및 잠재적인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Three Questions 을 잘 하려면

1. 간결함 유지
   •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합니다. 불필요한 세부 정보나 이야기를 생략하고, 핵심 내용에만 집중하여 매우 간결하게 답변해야 합니다.
2. 목표 중심으로
   •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은 프로젝트의 목표와 우선 순위에 집중해야 합니다. 어제의 활동과 오늘의 계획이 프로젝트의 전체 목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.
3. 명확한 의사소통
   • 팀원들 간의 명확하고 열린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.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팀원들은 정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진행 상황을 공유해야 합니다.
4. 잠재적인 장애물 식별
   • "진행을 방해하는 것이 있나요?"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팀이 마주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나 도전적인 부분을 명확히 식별하고, 팀원들 간에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.
5. 일상적으로 반복
   • 애자일 세 가지 질문은 매일 미팅에서 반복되어야 합니다. 이러한 반복은 팀원들이 계속해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이해하고, 문제를 해결하고, 다음 단계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 

 

참고자료

https://mattphilip.wordpress.com/2015/06/02/the-new-three-questions/